다가오는 여름방학! 여름휴가!

어디서 보낼지 고민된다면 무더위 싹 날려버리는

시원한 워터파크 소개해 줄게.

물줄기 쏟아지는 워터슬라이드와 파도풀까지!

입장하면 하루가 순삭 되는 곳들이야.

양치승 관장이 한 손으로 깨준 호두 속, 

초록색 그 마음은 과연 무엇일까???

‘나의 경기도’는 낮잠 잘 때 햇볕 가리는 용도로,

라면 받침대로도, 여러 권을 모아서 들면 운동할 때도 도움이 되지만,
 가장 좋은 건 펼쳐보면 유익한 콘텐츠가 가득하다는 점!

이번 7월호에는 복숭아로 입은 달콤하게,

실내 휴가로 몸은 시원하게,

마음 든든하게 해줄 꿀팁 정책까지 꽉 채웠어.

매달 무료로 집으로 찾아오는 종이책과 

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웹진까지 있으니,

뉴스레터 나의 경기도-핫! 뿐만 아니라 

나의 경기도도 함께 사랑해 줘💙

ⓒ 메가MGC커피 / 이디야커피 / 컴포즈커피 

요즘 1인용 컵빙수가 품절 행진을 이어가며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고 있대.

1인 컵빙수는 남길 걱정 없는 작은 컵 사이즈에 3~5천 원대 부담 없는 가격! 거기에 맛까지 좋아서, 혼자서도 언제든 걸어 다니면서 사 먹기 딱 좋아!

1인 컵빙수 대란의 시작은 바로 메가커피의 ‘팥빙 젤라또 파르페’였어. 출시 두 달 만에 무려 260만 개 넘게 팔렸다는 사실. 팥이 다 동나서 품절되기도 하고, 빙수 판매 시간을 따로 지정한 매장도 있다니, 그 인기는 말 다 했지!

심지어 sns에선 컵빙수 인기에 '빙수 폭탄 돌리기' 밈까지 등장했어. 주문이 몰려서 힘든 카페 알바생들이 다른 가게 빙수를 칭찬하면서 손님을 서로 떠넘기는 웃픈 상황이야. 메가커피 알바생이 투썸 알바생인 척 "우리 집 빙수 맛있어요"하고 추천해 주는거지🤣

원래 빙수 하면 큰 그릇에 둘러앉아 여럿이 나눠 먹는 대표 여름 디저트였잖아?

그러다 보니 혼자 먹기엔 양도 부담, 가격도 부담스러웠는데,

그 틈을 공략해서 나온 게 바로 ‘1인 컵빙수’야.

맛도 좋고, 혼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데다 가성비까지 챙겼으니 고물가 시대에 입소문 타고 컵빙수 대란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.

지금 입소문 타고 인기 폭발 중인 프랜차이즈 컵빙수 어떤 게 있을까?

🍧 메가MGC커피 팥빙 젤라또 파르페 :

젤라또가 들어간 팥빙수 스타일 젤라또 (4,400원)

🍧 컴포즈커피 팥절미 밀크쉐이크 :

인절미 + 밀크쉐이크 조합, 떠먹을 필요 없는 팥빙수(4,500원)

🍧 이디야커피 1인 빙수 시리즈 :

총 4가지 다양한 맛! 망고 그래놀라 / 꿀자몽 그래놀라 / 초당옥수수 / 팥 인절미 (6,300원)

컵빙수 하나면 폭염 속에서도 혼자여도 충분히 즐거운 여름이 될 거야!

지금 우리에게 딱 이만한 디저트가 또 있을까?